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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오지헌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72세 아버지를 직접 출연시키며 화제를 모았어요.

     

     

     

    오승훈 나이.프로필.이슈 확인

     

     

    방송 직후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이 누구냐"는 검색이 폭발했는데, 막상 프로필을 보면 아들보다 더 화려한 이력에 놀라게 됩니다. 이 글에서 오지헌 본인의 프로필부터 아버지 오승훈 씨 이야기, 그리고 소개팅 상대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 → 조선의 사랑꾼 방영 회차 및 다시보기 확인하기

     

      오지헌은 어떤 사람인가요

     

     

    오지헌은 1979년 4월 18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47세입니다.

     

    본관은 해주이며, 강남구 청담동 출신의 토박이예요. 2003년 KBS 공채 18기로 데뷔했고, '꽃보다 아름다워'의 민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착한 녀석들', '패션 7080', '사랑의 가족' 등 여러 코너를 통해 사랑받은 그는, 주로 잇몸을 드러낸 표정 개그와 능글맞은 미남 컨셉으로 유명해요.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에 깊이 관여하는 아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내는 사회복지사 박상미 씨이며, 슬하에 오희엘·오유엘·오벧엘 세 딸을 두고 있어요.

     

    세 딸 모두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오지헌 본인이 "강남 8학군 스타강사 아버지와 정반대로 아이를 편안하게 키우고 싶었다"고 밝힌 대로 자유로운 교육 방식을 택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과천에 거주 중입니다.

     

     

    아버지 오승훈은 누구인가 — 예상을 완전히 뒤집는 이력

     

     

    티비조선 발췌

     

     

    오지헌의 아버지 오승훈 씨가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2026년 3월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었어요.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훤칠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오지헌이 소개한 아버지의 과거 직업은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1990년대 초반 서울 신설동 청산학원에서 교실 5개를 가득 채우던 국사 일타강사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도 없던 시절, 여고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많은 강사였다고 해요.

    오지헌은 "제 외모를 생각하면 안 된다.

    얼굴도 작고 항상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버지의 외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 모델 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60대 이후에도 바리스타 자격증, 역사문화해설사, 조경기능사 등 자격증을 10개 넘게 취득했고, "직업이 10개가 넘는다"는 아들의 소개처럼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오지헌이 "잘 안 잡히는 파랑새 스타일"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예요.

     

    티비조선 발췌

     

     

     오지헌이 아버지 소개팅을 나선 이유 — 29년의 사연

     

     

    오지헌은 방송에서 이런 말을 꺼냈어요.

    "제가 19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고, 아버지가 혼자 되신 지 29년이 됐습니다.

     

    자식들에게 미안해하셔서 재혼을 못 하셨어요. 이제는 좋은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오지헌과 아버지의 관계가 항상 좋았던 건 아니에요.

    아버지가 일 중독 성향이 강해 가정에 소홀했고, 부모님 이혼 이후 오지헌은 한동안 아버지와 의절 상태로 지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할머니의 병원 입원을 계기로 관계가 회복됐고, 지금은 유퀴즈, MBN 모내기 클럽 등 예능 프로그램에 부자가 함께 출연할

    만큼 사이가 좋아졌어요.

     

    29년간 자식들을 위해 재혼을 포기했던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습니다. 소개팅은 동료 개그맨 오정태가 주선자로 나서며 성사됐어요.

     

     

     

     소개팅 상대는 누구 — '전원일기' 이상미

     

     

    오승훈 씨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인물은 KBS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상미 씨였어요.

    이상미는 "요즘 많이 바쁘다. 작년부터 행사도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어요.

     

    두 사람이 카페에서 처음 만난 현장도 공개됐는데, 오승훈 씨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카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미리 "상대가 마음에 들면 카푸치노를 시키겠다"고 귀띔했던 터라, 주문 순간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 웃음을 터뜨렸어요.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놀라운 우연이었어요.

    오지헌의 아내 이름이 '박상미', 소개팅 상대 이상미의 이름에도 '상미'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운명이다", "이름이 끌어당겼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오지헌 아버지 이야기, 왜 이렇게 화제가 됐을까

     

     

    방송 이후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 씨에 대한 검색이 급증한 데는 이유가 있어요.

     

    72세라는 나이에도 활발한 자기계발을 이어가는 모습, 29년간 재혼을 포기하며 자식을 위해 헌신한 사연, 그리고 아들이 직접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하는 역발상 스토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거든요.

     

     

    오지헌도 방송에서 "말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버지에 대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어요. 외모와 이력 모두 범상치 않은 아버지를 둔 오지헌의 이번 방송 출연,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고 SNS에서도 빠르게 퍼졌습니다.

     

    오지헌과 아버지 오승훈 씨의 황혼 로맨스 프로젝트, 소개팅 이후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시죠? 여러분은 이런 부자 사이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바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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