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먹던 탑젤리 망고젤리 최저가 여기 리뷰

 

 

지난번 냐짱 여행 중 사 먹었던 망고젤리의 여운이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아서 찾아봤습니다. 

 

바로 탑젤리인데요.

 

나트랑 마트에서 발견한 탑젤리의 맛에 홀딱 반해 버려서 이번 여행 기념 선물은 모두 망고젤리로 구매했었습니다. 

 

망고젤리가 탑젤리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호텔 근처 담시장만 나가도 다양한 젤리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코넛 젤리와 탑젤리 망고맛이 제 취향에 딱이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으로 장을 보다가 제 눈에 쏙 들어온 탑망고젤리를 찾았습니다. 

 

이마트몰 망고젤리 사러 가기

 

처음에는 다른 장을 보는 중이어서 이마트 몰에서 구매했지만, 더 싼 곳이 없나 싶어서 또 서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또 찾게 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망고젤리 최저가 바로 여기 바로가기 

 

더 싼 곳도 있지만 배송료를 잘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980원 하는 곳도 있지만 배송료가 11,000원이더라고요

이마트처럼 장을 보면서 구매하기엔 홈플러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 먹던 망고젤리의 맛은 인위적인 향이 나지 않으면서 신선함과 달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는 것이었어요.

식감은 쫄깃하면서 망고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망고젤리가 요즘 SNS에서 눈이 많이 띄더라고요.

 

같은 망고젤리라고 해도 다 같은 망고 젤리가 아닙니다. 전 망고 판매자도 아니고 관련자도 아니지만 확실히 탑젤리의 망고퓌레는 15%라 그런지 맛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고, 저렴한 가격에 받는 사람들도 무지 좋아하는 망고젤리 구매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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